한의원 · 2026.05.13 · 블루닷 에디터

릴스 2개로 100만 조회수, 그 안에 숨은 공식

딱 3가지만 바꿨습니다.

강남 다이어트 한의원

평균 조회수 6,000회 → 영상 2개로 100만+회

팔로워 +3,000명 · 예약 문의 급증

이번에 제작한 한의원 계정이 단 두 편의 릴스로 누적 100만+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팔로워는 1,000명 넘게 늘었고, 예약 문의도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운이 좋았던 걸까요? 아닙니다. 두 영상은 모두 같은 공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공식을 전부 공개합니다.

1. 첫 3초에서 승부를 봅니다

릴스는 끝까지 보게 만드는 콘텐츠가 아닙니다. 먼저 멈추게 만드는게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두 영상 모두 첫 화면부터 비교 구도를 활용했습니다.

“살찌는 습관 vs 빠지는 습관”, “가짜 지방 vs 진짜 지방”. 보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나는 어느 쪽이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 순간 스크롤이 멈춥니다.

2. 고객의 언어로 말합니다

전문가의 언어로 설명하면 영상이 지루해지고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고민에서 시작했습니다.

"레몬수 디톡스", "살을 만져보면 단단해"처럼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먼저 꺼내고, 그 안에 전문 지식을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이렇게 시작하면 사람들은 '내 이야기'처럼 느끼게 됩니다. 이처럼 전문성은 나중에 보여줘도 됩니다. 고객의 언어로 먼저 다가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팔지 않습니다

두 영상에는 노골적인 홍보가 없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광고라고 느끼는 순간 영상을 넘깁니다. 그래서 어설프게 홍보를 섞기보다 아예 빼버렸습니다.

문의를 받고 싶다면 먼저 관심을 얻어야 합니다. 영상을 보게 만들고, 조회수를 높이고, 팔로워(잠재고객)를 모으는 것이 먼저입니다. 문의는 그다음에 따라옵니다.

정리하며

100만+ 조회수는 결과일 뿐입니다. 중요한 건 이 결과가 반복 가능한 공식에서 나왔다는 점입니다.

첫 3초의 후킹, 고객의 언어로 말하기, 그리고 팔지 않기. 이 세 가지가 조회수를 만든 핵심이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조회수보다 중요한,
‘문의로 이어지는 숏폼’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다음 글 읽기

모든 칼럼 보기